영암군 한국전통문화연구회, "우리창가를 부르게 하라"
이백춘 기자입력 : 2023. 08. 09(수) 11:46
영암군 한국전통문화연구회, "우리창가를 부르게 하라"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영암군 한국전통문화연구회 영암지부는 2023 전라남도 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에 선정돼, 영암군민에게 8월15일 5시 영암군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과 퍼블릭 프로그램 다함께 쎄쎄쎄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문화 생활 증진에 이바지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22개시.군 중 유일한 전통기악단체로 한국트로트가요센터와 한국 전통문화 연구회 영암지부가 협력하여 예술가와 공연장 그리고 군민 모두 즐거워지는 문화 예술 사업이라고 전했다.

오는 8월 15일 광복절 78주년을 기념하기위해 영암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독창적인 융복합 컨텐츠 '우리창가를 부르게 하라'를 상주 단체간 교류. 협력 공연으로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영암의 드러나지 않는. 문화자산을 찾아 재발견 독창적인 컨텐츠를 만드는 첫 번째 작업이라고 한다.

1922년 9월 영암 공립 보통학교 5.6 학년 학생들이 조선인 학생들을 무시하는 교장 및 교사들의 태도 시정과 조선창가 및 조선역사의 교수 등 12개 조건을 요구하며 동맹 휴학을 전개 하였고, 광주학생운동 이전 우리나라 최초의 동맹휴학 으로 일제강점기 12가지 요구사항중 하나인 우리창가를 부르게 하라를 통해, 민족의식고취와 나라사랑하는마음을 전하고자하며 소중하고 값진 역사와 문화를 담은 콘텐츠를 대한민국과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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