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교향악단 2024 오티움 콘서트Ⅰ‘Classical’
-클래식 입문자를 위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
-트럼펫터 정태진의 하이든 협주곡-
이연화 기자입력 : 2024. 01. 11(목) 11:39
광주시립교향악단 2024 오티움 콘서트Ⅰ‘Classical’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주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월 7일 수요일 오전 11시, 오후 7시 30분 2회에 걸쳐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오티움 콘서트Ⅰ ‘Classica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고전 시대 음악가인 살리에리, 하이든, 모차르트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예술감독 홍석원의 지휘와 해설, 트럼펫터 정태진과 광주시향의 연주로 무대를 펼친다.

첫 곡은 살리에리의 오페라 <베네치아의 정기시장> 서곡으로, 살리에리의 생애 동안 유럽 전역에서 30회 이상 공연될 만큼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전체적으로 무겁지 않은 분위기로 고전 시대에 주로 사용했던 현악기 위주의 악기 편성을 보여준다.

이어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을 트럼펫터 정태진의 협연으로 만나본다. 3악장 구성의 작품으로 빠른 속도의 마지막 악장은 ‘장학퀴즈’, ‘오징어 게임’ 삽입곡 등으로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곡이다.

공연의 대미는 모차르트 교향곡 38번 ‘프라하’로 장식한다.

미뉴에트가 없는 3악장 구성으로, 3악장에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의 수잔나와 케르비노의 2중창 선율과 유사한 동기가 나온다.

이 작품의 자필 악보를 감정했던 전문가에 의하면 두 작품의 오선지가 같은 종류인 걸로 봤을 때 비슷한 시기에 작곡되어 같은 악구가 사용된 것으로 추측한다고 했다.

2024년 첫 오티움 콘서트 Classical은 광주예술의전당 누리집과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입장권은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7세부터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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