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현장에서 학생들 기초학력 지원한다
해운대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 현장 지원해 원활한 하반기 학습클리닉 준비
이상봉 기자입력 : 2024. 06. 21(금) 09:44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24일부터 해운대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 현장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학습지원대상학생의 기초학력 보장과 지역 연계 맞춤 학습지원을 위해 실시한다.

현장 지원은 담당 장학사와 기관운영실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수업 참관 ▲담당교사 및 학습지원단과의 면담 등의 방식으로 진행한다.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은 하반기 사업 운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해운대기초학력지원센터는 학습상담사, 대학생 학습멘토 등 80명으로 구성한 ‘학습지원단’을 통해 지난 5월부터 초등학생 86명, 중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습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기초학력지원센터는 수준 높은 학습클리닉 운영을 위해 지난 7일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7월 8일엔 최성진 동명대학교 교수와 학습상담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슈퍼비전을 실시한다.

원미경 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은 “해운대기초학력지원센터는 탄탄한 기초 위에 꿈을 찾아 가꾸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학습클리닉 운영으로 모든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갖춘 행복한 삶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