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그린환경으로! 배수지를 디자인하다 부산시의회‘행복부산디자인연구회’정주환경 디자인 정책 토론회
미개방 배수지 안전문제 해결 및 시민활용을 위한 디자인 정책 논의
이상봉 기자입력 : 2024. 06. 21(금) 17:00
부산시의회‘행복부산디자인연구회’정주환경 디자인 정책 토론회
행복한 부산을 위한 정주환경 디자인 이슈와 개선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의 장이 열렸다.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행복부산디자인연구회’가 주최하는 '행복부산디자인연구회 제2차 토론회'가 21일 14시,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광명 대표의원을 비롯한 행부디 소속 의원들과 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 서무성 회장, 주제발표를 맡은 송기연 대표, 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박현 시설관리사업소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행복한 부산을 위한 정주환경 디자인 정책 이슈 및 개선 방향을 주제로 발제를 맡은 송기연 대표는 부산지역 배수지 현황과 현장 답사 결과를 공개하며 미개방되어 있거나 시민 활용도가 낮은 공간을 개선할 수 있는 디자인 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발제자와 행복부산디자인연구회 소속 의원들 간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배수지 공간 디자인정책 실현을 위한 예산 확보 문제를 비롯해 단계적으로 실행되어야 할 행정·재정적 과제들에 대해 의원, 유관기관, 산업계, 부산시의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행부디 대표 김광명 위원장은 “앞으로 부산이 디자인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정주환경 개선은 필수적인 사안이므로 이에 대한 부산시의 적극행정이 요구된다”라고 강조하면서

“부산시가 글로벌허브도시에 맞춰 부산만의 특색이 살아있고, 안전하며, 깨끗한 그린환경 공간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간다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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