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국제협력진흥원·전북우정청, 외국인 노동자 지원 '맞손'
도내 외국인 노동자 고국 가족 위한 해외 물류비·선물 지원
진흥원 임직원 9월 22일, 선물 포장 현장 봉사 활동
진흥원 임직원 9월 22일, 선물 포장 현장 봉사 활동
이연화 기자입력 : 2026. 09. 14(월) 18:00

(재)전북국제협력진흥원, 전북지방우정청과 업무협약 체결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는 전북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전북지방우정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지리적 어려움으로 고국 방문이 힘든 도내 외국인 노동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도내 거주 외국인 노동자들이 모국 가족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선물 물품 구입과 해외 물류비를 공동으로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전북 지역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명절이나 일상에서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느끼기 마련이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이들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그동안 한국어 교육, 지게차 직무 교육, 비자 및 노무 전문가 상담 등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의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해왔다.
협약 내용에 따라 진흥원은 지원 대상자 모집과 해외 물류비를 담당하며, 전북지방우정청은 선물 구입 및 택배 상자 지원을 통해 원활한 물류 배송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단순한 재정·물품 지원을 넘어 현장 지원도 강화한다. 오는 9월 22일에는 진흥원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외국인 노동자들과 함께 고향으로 보낼 선물 물품을 분류하고 택배 상자를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기수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은 "이번 협약과 직원들의 포장 봉사가 도내 외국인 주민들에게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도 및 시군과 협력하여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본준 전북지방우정청장은 "타지에서 노력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마음이 고향 가족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우정사업본부의 물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도내 거주 외국인 노동자들이 모국 가족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선물 물품 구입과 해외 물류비를 공동으로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전북 지역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명절이나 일상에서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느끼기 마련이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이들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그동안 한국어 교육, 지게차 직무 교육, 비자 및 노무 전문가 상담 등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의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해왔다.
협약 내용에 따라 진흥원은 지원 대상자 모집과 해외 물류비를 담당하며, 전북지방우정청은 선물 구입 및 택배 상자 지원을 통해 원활한 물류 배송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단순한 재정·물품 지원을 넘어 현장 지원도 강화한다. 오는 9월 22일에는 진흥원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외국인 노동자들과 함께 고향으로 보낼 선물 물품을 분류하고 택배 상자를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기수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은 "이번 협약과 직원들의 포장 봉사가 도내 외국인 주민들에게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도 및 시군과 협력하여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본준 전북지방우정청장은 "타지에서 노력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마음이 고향 가족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우정사업본부의 물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