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1월 17일(월) 오후 2시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본사 대회의실에서 전지연 회장 취임식이 있었다.

코로나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간소하게 하인숙 본부장 사회로 취임식이 시작되었다.

전지연 회장 취임식 내빈 참석

이날 취임식에는 광주광역시 가수협회 천둥회장, 무등예술단 임채만단장, 김순정원장, (사)광주발전포럼 안남열회장, (사)대한생활체육 광주광역시생활체육회 송옥철부회장, 박현일자문위원, 키즈엠 박형권지사장, 허성명 업무국장, 서경열기자, 한근영실장, 임원 등 참석하였다.

전지연 회장은 바로연 결혼정보회사 대표, 국민권익위원회 소관,(사)부패방지국민운동광주총연합 회장,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상임위원, 민주평통 광주서구협의회 여성위원장, (사)한국웅변협회 광주전남본부 이사장, (사)광주 여성인권지원센터 이사, 평화통일염원 전국 웅변대회 대통령상 수상한 바 있다고 밝혔다.

전지연 회장 취임사

전 회장은 취임사에서 “2022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과 함께 ‘신호지세’라는 슬로건으로 달려나가자는 뜻을 굳히자”며, “본사 임원 및 기자단들과 취임식에 참석한 귀빈들에게 코로나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기획하여 회장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선보이며, 언론사에 힘이 되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연화대표, 안남열회장, 전지연회장, 박형권지사장, 장여환회장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임원, 기자들을 대신하여 이연화 대표는 ”전지연 회장님의 뜻을 존중하여 각종 문화행사와 언론사의 모든 일들을 계획하고 서로 협의하여 정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화순예총 장여환 회장은 축사를 통하여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문화와 스포츠는 영원히 함께 가야 하기에 신문을 통해서라도 옳지 않은 부분이 있으면 바로 잡아주고, 잘하는 부분이 있으면 더 응원을 해 주어 온라인과 문화와 예술이 함께 꽃 피울 수 있는 중심이 바로 서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예총 장여환 회장 축사

천형욱 변호사는,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평소에도 스포츠, 골프, 당구에도 취미활동을 하며 동호인들과 교류를 하고 다양한 정보와 협력에 문화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2022년 새해에는 일상회복으로 문화가 힘이 되는 행복한 사회만들기에 모두가 노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통해 말했다.

천형욱 변호사 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