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볼링, 2023년 국가대표 다수 선발 “경사” !
가수형(광양시청), 김현미(곡성군청) 각각 남녀 1위로 국가대표 발탁... 가수형 3년 연속, 김현미 2년 연속..
광양시청 김동현 2년 연속 승선, 백승민(광양시청) 첫 승선 및 청소년국가대표까지 발탁..
하인숙 기자입력 : 2023. 03. 12(일) 09:53
남자 볼링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 단체사진 가수형(왼쪽 1번), 김동현(왼쪽 3번), 백승민(오른쪽 2번)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전남소속 볼링 선수들이 “2023년 볼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종선발되며 희소식을 전했다.

전남볼링협회(회장 박종남)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대구와 경북 구미,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에서 열린 “2023년 볼링 국가대표 선발 결승전”에서 전남소속 볼링선수들이 국가대표 4명, 후보 2명, 상비군 3명이 선발되었다고 밝혔다.

남자 국가대표로 가수형, 김동현, 백승민(이상 광양시청) 상비군으로 최복음,백종윤(광양시청) 여자 국가대표로 김현미(곡성군청) 후보로 이송원(고흥군청), 김문정(곡성군청) 상비군으로 이영승(전남일반)이 최종 선발 됐다고 밝혔다.

결승 결과 가수형(광양시청)과 김현미(곡성군청)이 각각 남녀 1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에 승선했다.

가수형은 마지막 6일차에서의 활약을 앞세워 선발전을 1위로 통과해 21년부터 3년 연속 태극마크를 달았다.(합계 1만 1,728점/에버리지 244.3)

지난해 대학무대와 국가대표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였던 김동현(광양시청)은 7위를 기록해 2년 연속 발탁됐고, 백승민은 6위로 경기를 마감하며, 광양시청에 입단한지 2년만에 첫 “태극마크“의 영광을 안았다. 뿐만아니라 청소년국가대표선발전 결승전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청소년 국가대표로도 승선했다.

여자부에서 김현미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김현미는 1일차부터 선두에 오르는 등, 대회기간 내내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2일차에 4위로 하락했으나, 3일차에 다시 선두로 복귀, 끝까지 1위 자리를 유지한 끝에 국가대표에 선발됐다.(합계 1만 1,332점/에버리지 236.1)

전라남도볼링협회 박종남 회장은 “우리도 선수들 다수가 국가대표에 선발되 매우 기쁘다”며 “우리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태극마크라는 값진 결과를 맺었다”며 “전남볼링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하며 응원하겠다고”말했다.

여자 볼링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 단체사진 왼쪽 1번) 김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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