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소방서, 북하면 강선마을 청춘119노인단 발대
이백춘 기자입력 : 2023. 03. 18(토) 07:53
장성소방서, 북하면 강선마을 청춘119노인단 발대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장성소방서(서장 문삼호)는 17일 오후 북하면 중평리 강선마을에서 청춘119노인단을 발대했다. 청춘119노인단은 65세 이상 마을 어른으로서 화재예방을 위한 지도, 초기 대응, 119 신고를 맡는다.

이날 발대식에는 마을 이장 김달순씨를 포함한 65세 노인 14명이 참가해 봄철 산불이나 부주의 화재 사례를 안내 받고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을 체험하였으며 함께 참가한 소방공무원으로부터 주택에서 먼지 쌓임으로 발생하는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트래킹 클리너 서비스를 받았다.

이번 발대에 참가한 양정식(남, 65세)씨는 ‘이번 발대를 계기로 아름다운 강선마을을 후대에 전하기 위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으며, 마을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고에 이웃과 함께 잘 극복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성소방서는 강선마을이 전남북을 경계로 한 지역으로 소방서와 원거리 지역으로 현장 도착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곳으로 청춘119노인단 발대로 예방환경을 개선하고, 5월 중에는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해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와 감지기를 지급해 더욱 안전한 마을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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