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안도걸 광주 동남을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전 기획재정부 차관)는 18일 오전 11시 안도걸 후보 선거 캠프 사무실에서 문화, 예술위원회 발대식 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문화,예술위원회 발대식에는 총괄본부장 임채만, 총괄부본부장 김순정, 총괄사무국장 양산박 위촉장을 받고 4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문화, 예술위원회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데 뜻을 모았다.

왼)안도걸 광주 동구남구(을)후보, 문화,예술위원회 총괄본부장 임채만 (사진제공-이연화기자)

총괄본부장의 위촉을 받은 임채만은 “문화, 예술위원회의 발전과 예술인들의 생각과 뜻을 모아서 광주의 문화생태계가 전국에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노력하며 파이팅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격려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이에 안도걸 예비후보는 “ 광주 원도심에 아시아문화전당 중심의 글로벌 관광문화타운이 조성되어 국내외 문화 관광객들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넘쳐나게 만드는 것이 문화, 예술인들이 살아가는 근복적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안도걸 광주 동구남구(을)후보, “ 광주 원도심에 아시아문화전당 중심의 글로벌 관광문화타운이 조성되어 국내외 문화 관광객들이 활발하게 이루러지고 넘쳐나게 만드는 것이 문화, 예술인들이 살아가는 근복적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이연화기자)

이어 안 예비후보는 “문화ㆍ예술위원회 발대식 겸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수렴하여 지켜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와 방안을 찾고 현실적인 문제 해결 방안도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