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향엽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농어민 기본소득은 지방소멸 막는 대안 될 수 있을 것”
- 농어촌기본소득 실현 위한 협약 체결 -
이연화 기자입력 : 2024. 04. 08(월) 18:42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 후보, 농어촌기본소득전남연합 이규현 상임대표와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가 4월 8일, 농어촌기본소득전남연합(상임대표 이규현)과 함께 농어촌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 협약식에는 농어촌기본소득 광양본부 김영위 준비위원장, 곡성본부 김을남 준비위원장, 구례본부 정정섭 준비위원장이 참석해 힘을 실었다.

협약의 주된 내용은 대한민국의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하고, 농어촌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농어촌 지역 주민들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것이다.

농어촌기본소득전남연합은 현재 대한민국이 수도권 및 대도시 중심의 발전 전략으로 인해 지역 간 불균형 성장과 농어촌의 황폐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농어촌기본소득 제도의 도입을 제안했다.

권향엽 후보는 “이번 협약은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루는 데 있어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이 협약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규현 상임대표 역시 “농어촌기본소득은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지역을 활성화하고 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협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권향엽 후보는 광양 출신으로 금도초, 태금중, 순천여고를 거쳐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박사학위 과정을 수료했다.

1987년 평화민주당에 입당하여 김대중 정부시절부터 현재까지 중앙당과 국회에서 주요 당직을 맡아 정책 및 입법역량을 쌓아왔다.

권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소장, 국회 부의장 비서실장, 대통령비서실 균형인사비서관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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