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창단 10주년 ‘Friendly Concert’ 개최
10월 16일 나주문화예술회관, 독일 하노버 소녀합창단 초청 공연
하인숙 국장입력 : 2026. 10. 13(화) 22:24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10주년 ‘Friendly Concert’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창단 10주년을 기념하여 독일 하노버 소녀합창단과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10년간의 성장과 발자취를 돌아보고, 음악을 통한 국제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7시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창단 1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Friendly Concert’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창단 1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들과의 성장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독일 하노버 소녀합창단과의 음악적 교감을 통해 문화 이해를 높이는 특별한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첫 무대는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Les Champs-Elysees’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을 선보이며 밝고 힘찬 목소리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독일 하노버 소녀합창단(Madchenchor Hannover)이 무대에 올라 ‘CANTEMUS’를 비롯한 다양한 합창곡으로 섬세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1952년 창단된 독일 하노버 소녀합창단은 유럽, 미주, 아시아 등에서 활발한 해외 순회공연을 펼쳐왔다. 이들은 르네상스 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높은 음악성을 인정받는 청소년 합창단으로 알려져 있다.
공연 후반부에는 한국의 전통적인 색채를 담은 무대도 이어진다.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풍물팀의 특별공연과 함께 ‘해주 아리랑’, ‘홀로 아리랑’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음악의 흥과 정서를 합창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창단 10주년을 맞은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과 한국 전통음악을 함께 선보이며 지난 10년간의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동시에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당일 오후 6시 20분부터 나주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은 “창단 1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독일 하노버 소녀합창단과 함께 무대에 오르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특별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난 10년간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나주의 문화예술을 알리는 문화사절단으로 성장해 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공연이 한국과 독일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문화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7시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창단 1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Friendly Concert’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창단 1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들과의 성장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독일 하노버 소녀합창단과의 음악적 교감을 통해 문화 이해를 높이는 특별한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첫 무대는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Les Champs-Elysees’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을 선보이며 밝고 힘찬 목소리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독일 하노버 소녀합창단(Madchenchor Hannover)이 무대에 올라 ‘CANTEMUS’를 비롯한 다양한 합창곡으로 섬세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1952년 창단된 독일 하노버 소녀합창단은 유럽, 미주, 아시아 등에서 활발한 해외 순회공연을 펼쳐왔다. 이들은 르네상스 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높은 음악성을 인정받는 청소년 합창단으로 알려져 있다.
공연 후반부에는 한국의 전통적인 색채를 담은 무대도 이어진다.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풍물팀의 특별공연과 함께 ‘해주 아리랑’, ‘홀로 아리랑’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음악의 흥과 정서를 합창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창단 10주년을 맞은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과 한국 전통음악을 함께 선보이며 지난 10년간의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동시에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당일 오후 6시 20분부터 나주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은 “창단 1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독일 하노버 소녀합창단과 함께 무대에 오르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특별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난 10년간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나주의 문화예술을 알리는 문화사절단으로 성장해 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공연이 한국과 독일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문화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