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립중앙도서관 KOLIS 2027년 종료, 내년 교체 예산 0원"
KOLIS 2027년 기술지원 종료, 전국 도서관 서비스 중단 위기
사이버 보안 무방비, 예산 확보 시급
사이버 보안 무방비, 예산 확보 시급
이연화 기자입력 : 2026. 10. 25(일) 18:00

김윤덕 의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윤덕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갑)은 지난 23일 문체부 등을 대상으로 열린 국정감사에서 국립중앙도서관의 통합자료관리시스템(KOLIS, 코리스) 데이터베이스 기술지원이 2027년 전면 종료됨에 따라 심각한 사이버 보안 위협과 전국의 도서관 서비스가 중단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
국립중앙도서관의 통합자료관리시스템(KOLIS)은 자료 수집, 정리 등 국립중앙도서관은 물론 전주 꽃심 도서관을 포함한 전국의 크고 작은 도서관의 고유 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도서관 대표 누리집·납본시스템, 주요 업무 시스템 등 도서관 내외의 총 40종의 시스템과 장비가 실시간 연동되는 도서관의 핵심 시스템으로, 2014년 도입되었으며 2020년 기술지원이 종료되었어야 하나, 업그레이드를 통해 2027년까지 연장하여 사용 중이다. 그러나 2027년 기술지원이 전면 종료될 예정이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김윤덕 의원이 지적한 문제는 이를 보완할 새로운 시스템 구축이나 업그레이드가 필수적임에도 내년도 관련 예산이 전무하다는 점이다. 기술지원이 종료될 경우 사이버 보안이 무력화되고, 해킹으로 인해 국가 지식 자원이 유실되며, 이용자 정보가 노출될 위험이 크다는 것이다.
실제로 사이버공격 시도는 2023년 1,430건에서 2025년 2,055건으로 44% 증가했고, 침투 속도는 2023년 79분에서 2025년 29분으로 50분이나 단축되었다는 것이 김윤덕 의원의 설명이다.
김윤덕 의원은 “기술지원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데이터를 보호하며, 사이버 보안 인프라를 강화하는 예산은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며, “문체부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국립중앙도서관의 통합자료관리시스템(KOLIS)은 자료 수집, 정리 등 국립중앙도서관은 물론 전주 꽃심 도서관을 포함한 전국의 크고 작은 도서관의 고유 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도서관 대표 누리집·납본시스템, 주요 업무 시스템 등 도서관 내외의 총 40종의 시스템과 장비가 실시간 연동되는 도서관의 핵심 시스템으로, 2014년 도입되었으며 2020년 기술지원이 종료되었어야 하나, 업그레이드를 통해 2027년까지 연장하여 사용 중이다. 그러나 2027년 기술지원이 전면 종료될 예정이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김윤덕 의원이 지적한 문제는 이를 보완할 새로운 시스템 구축이나 업그레이드가 필수적임에도 내년도 관련 예산이 전무하다는 점이다. 기술지원이 종료될 경우 사이버 보안이 무력화되고, 해킹으로 인해 국가 지식 자원이 유실되며, 이용자 정보가 노출될 위험이 크다는 것이다.
실제로 사이버공격 시도는 2023년 1,430건에서 2025년 2,055건으로 44% 증가했고, 침투 속도는 2023년 79분에서 2025년 29분으로 50분이나 단축되었다는 것이 김윤덕 의원의 설명이다.
김윤덕 의원은 “기술지원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데이터를 보호하며, 사이버 보안 인프라를 강화하는 예산은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며, “문체부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