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교향악단 제373회 정기연주회! “Beyond”
- 관객과 함께 축하하는 광주문화예술회관 재개관 기념 음악회-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 오르가니스트 신동일과 함께하는 무대-
이연화 기자입력 : 2023. 05. 24(수) 10:51
광주시향 연주사진(지휘 홍석원)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주시립교향악단은 2023년 6월 16일(금) 저녁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373회 정기연주회 ‘Beyond’를 개최한다. 광주시향은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와 생상스의 ‘교향곡 3번 C단조 오르간’을 연주한다.

이날 광주시향은 광주문화예술회관 재개관을 기념하는 음악회로 관객을 맞이한다. 특별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광주광역시 시민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앞으로 광주시향은 새 단장을 마친 공연장에 걸맞은 수준 높은 공연들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1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의 협연으로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를 연주한다. 브람스의 전성기에 내놓은 걸작이자 그의 전 생애에 걸쳐 작곡한 단 하나뿐인 바이올린 협주곡이다. 브람스의 풍부하고 깊은 음악성을 담고 있어 당대에는 물론 현재에 이르기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다.

광주시향과 협연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은 2017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에서 1위와 함께 박성용영재특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티보 바가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2위 수상을 비롯하여, 칼 닐슨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예후디 메뉴인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 돋보이는 성적을 거두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관현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부에서는 생상스 교향곡 3번 C단조 ‘오르간’이 연주된다. 오르간 연주자로 활동한 생상스가 오케스트라와 오르간의 협주를 교향곡 형식으로 녹여낸 작품이다. 장엄하고 웅장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광주시향과 함께 연주하는 오르가니스트 신동일은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등 다수의 국제 오르간 콩쿠르에서 수상 및 입상하며 국제적으로 명성을 떨쳐 유럽, 북미와 남미,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세계 각지에서 초청받아 현재까지 연주 활동 이어가고 있다.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광주시향 373회 정기연주회 ‘Beyond’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입장권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8세부터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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