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 신청 4곳 '모두' 조건부 선정
금성 죽림·고서 성산 등 4개 마을 추가 선정
1차 부동마을 이어 주민 주도 에너지 소득 기반 확대
1차 부동마을 이어 주민 주도 에너지 소득 기반 확대
하인숙 국장입력 : 2026. 10. 08(목) 17:12

담양군 '햇빛소득마을' 2차 4개 마을 조건부 선정
담양군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 신청한 4개 마을이 모두 조건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금성면 봉황리 죽림마을, 고서면 성월리 성산마을, 용면 두장리 두장마을, 대덕면 장산리 대소산마을이다. 이로써 지난 1차 공모에서 선정된 창평면 부동마을에 이어 담양군 내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추진하는 곳이 늘어나게 됐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발전수익을 마을 공동기금과 주민 복지 등에 활용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정부는 태양광 설치비의 최대 85%까지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조건부 선정은 사업계획의 타당성은 인정됐지만, 부지와 자금, 계통 등 일부 절차에 대한 보완이 필요할 때 이뤄진다. 해당 마을들은 6개월 이내에 보완사항을 이행하고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선정 확인서를 발급받게 된다.
담양군은 선정된 마을들이 정해진 기간 안에 보완 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과 필요한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이 직접 참여해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을 지역 여건에 맞춰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2차 공모에 신청한 4개 마을이 모두 조건부 선정되면서 주민이 에너지 생산에 참여하고 그 수익을 지역과 나누는 기반을 한층 넓히게 됐다”며 “각 마을이 보완사항을 차질 없이 이행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추진 과정을 꼼꼼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금성면 봉황리 죽림마을, 고서면 성월리 성산마을, 용면 두장리 두장마을, 대덕면 장산리 대소산마을이다. 이로써 지난 1차 공모에서 선정된 창평면 부동마을에 이어 담양군 내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추진하는 곳이 늘어나게 됐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발전수익을 마을 공동기금과 주민 복지 등에 활용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정부는 태양광 설치비의 최대 85%까지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조건부 선정은 사업계획의 타당성은 인정됐지만, 부지와 자금, 계통 등 일부 절차에 대한 보완이 필요할 때 이뤄진다. 해당 마을들은 6개월 이내에 보완사항을 이행하고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선정 확인서를 발급받게 된다.
담양군은 선정된 마을들이 정해진 기간 안에 보완 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과 필요한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이 직접 참여해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을 지역 여건에 맞춰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2차 공모에 신청한 4개 마을이 모두 조건부 선정되면서 주민이 에너지 생산에 참여하고 그 수익을 지역과 나누는 기반을 한층 넓히게 됐다”며 “각 마을이 보완사항을 차질 없이 이행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추진 과정을 꼼꼼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