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2026 J-피움' 도외기업 IR·유치 세미나 개최
서울서 유망기업·투자사 100여 명 참여, IR·1:1 밋업 진행
비수도권 유일 J-피움, 투자-기업유치 동시 추진
비수도권 유일 J-피움, 투자-기업유치 동시 추진
이연화 기자입력 : 2026. 10. 08(목) 17:48

2026 전북 J-피움 도외유망기업 IR 및 기업유치 세미나
전북특별자치도가 수도권 등 도외 유망기업을 전북으로 유치하기 위해 서울에서 투자·기업유치 무대를 마련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6 전북 벤처투자플랫폼 J-피움 도외유망기업 IR 및 기업유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도와 쿠키미디어, 현대자동차, 유망기업, 투자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도외 유망기업에 전북의 벤처투자 정책과 산업 여건을 소개하고, 투자사와의 연결을 통해 기업의 전북 이전과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 J-피움이 도내 기업의 투자유치에 집중했다면, 이번 라운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외 유망기업을 전북으로 유치하는 ‘기업유치형’ 라운드로 차별화되었다.
기업유치 세미나에서는 정미화 전북특별자치도 창업지원과장이 ‘전북특별자치도 벤처투자 비전 및 계획’을 발표했다. 도내 유망기업 2개사의 CEO 인터뷰 영상도 상영돼 전북에서 성장한 기업의 생생한 경험을 전했다. 이어 현대자동차가 새만금 이전계획을 발표하며 전북의 산업 거점으로서의 잠재력을 공유했고, 참석자들은 피켓 세리머니를 통해 전북 투자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눴다.
J-피움 IR에서는 6개 유망기업이 투자사 앞에 섰다. ▲내·외국인 대상 단기 임대 플랫폼을 운영하는 리브애니웨어 ▲해삼을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로 개발하는 해신 ▲DC 열플라즈마 기반 고용량 실리콘·흑연 복합 음극소재를 개발하는 비에스지머티리얼즈 ▲AI 기반 실내 자율주행 로봇과 통합 관제 플랫폼을 개발하는 힐스로보틱스 ▲PMF 기반 고기능성 펩타이드 원료 사업화 플랫폼을 보유한 비제이와이 ▲산업현장의 AX를 지원하는 AI 기반 산업운영 인텔리전스 플랫폼 데이터플로가 기업별로 15분씩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전북 이전을 희망하는 30여 개 스타트업과의 1:1 밋업도 이어졌다. 유관기관은 입지와 정책 지원을 상담하고, 참여 투자사는 기업별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이는 전북 이전을 검토하는 기업이 투자와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J-피움은 비수도권 유일의 자체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이자 플랫폼이다. 기업 발굴부터 초기투자, 후속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운용사(VC·AC)가 펀드를 운용하고, 전북특별자치도는 정책 방향과 현장 행정을 뒷받침하는 민관 협력 구조를 갖추고 있다. 단순 IR에 그치지 않고 1:1 투자 미팅, 투자현황 보드 운영, 정책 상담 프로그램을 도입해 실질적인 투자 연계에 무게를 뒀다.
정미화 전북특별자치도 창업지원과장은 "이번 세미나는 전북의 벤처투자 역량을 수도권 한복판에서 알리고, 성장 잠재력이 큰 스타트업을 전북으로 유치하는 출발점"이라며 "J-피움을 통해 창업과 투자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연말까지 유관기관 연계 라운드와 클로징 라운드를 이어갈 계획이며, 행사 이후에도 참여기업의 후속 투자와 전북 이전을 밀착 관리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6 전북 벤처투자플랫폼 J-피움 도외유망기업 IR 및 기업유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도와 쿠키미디어, 현대자동차, 유망기업, 투자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도외 유망기업에 전북의 벤처투자 정책과 산업 여건을 소개하고, 투자사와의 연결을 통해 기업의 전북 이전과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 J-피움이 도내 기업의 투자유치에 집중했다면, 이번 라운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외 유망기업을 전북으로 유치하는 ‘기업유치형’ 라운드로 차별화되었다.
기업유치 세미나에서는 정미화 전북특별자치도 창업지원과장이 ‘전북특별자치도 벤처투자 비전 및 계획’을 발표했다. 도내 유망기업 2개사의 CEO 인터뷰 영상도 상영돼 전북에서 성장한 기업의 생생한 경험을 전했다. 이어 현대자동차가 새만금 이전계획을 발표하며 전북의 산업 거점으로서의 잠재력을 공유했고, 참석자들은 피켓 세리머니를 통해 전북 투자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눴다.
J-피움 IR에서는 6개 유망기업이 투자사 앞에 섰다. ▲내·외국인 대상 단기 임대 플랫폼을 운영하는 리브애니웨어 ▲해삼을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로 개발하는 해신 ▲DC 열플라즈마 기반 고용량 실리콘·흑연 복합 음극소재를 개발하는 비에스지머티리얼즈 ▲AI 기반 실내 자율주행 로봇과 통합 관제 플랫폼을 개발하는 힐스로보틱스 ▲PMF 기반 고기능성 펩타이드 원료 사업화 플랫폼을 보유한 비제이와이 ▲산업현장의 AX를 지원하는 AI 기반 산업운영 인텔리전스 플랫폼 데이터플로가 기업별로 15분씩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전북 이전을 희망하는 30여 개 스타트업과의 1:1 밋업도 이어졌다. 유관기관은 입지와 정책 지원을 상담하고, 참여 투자사는 기업별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이는 전북 이전을 검토하는 기업이 투자와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J-피움은 비수도권 유일의 자체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이자 플랫폼이다. 기업 발굴부터 초기투자, 후속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운용사(VC·AC)가 펀드를 운용하고, 전북특별자치도는 정책 방향과 현장 행정을 뒷받침하는 민관 협력 구조를 갖추고 있다. 단순 IR에 그치지 않고 1:1 투자 미팅, 투자현황 보드 운영, 정책 상담 프로그램을 도입해 실질적인 투자 연계에 무게를 뒀다.
정미화 전북특별자치도 창업지원과장은 "이번 세미나는 전북의 벤처투자 역량을 수도권 한복판에서 알리고, 성장 잠재력이 큰 스타트업을 전북으로 유치하는 출발점"이라며 "J-피움을 통해 창업과 투자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연말까지 유관기관 연계 라운드와 클로징 라운드를 이어갈 계획이며, 행사 이후에도 참여기업의 후속 투자와 전북 이전을 밀착 관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