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휘 목포시장, 취임100일 '목포 대전환' 선포
목포 대전환 핵심 '시민 삶의 질' 강조
3조 공약 이행, 인구 반등 및 미래 성장동력 육성
3조 공약 이행, 인구 반등 및 미래 성장동력 육성
하인숙 국장입력 : 2026. 10. 08(목) 15:24

강성휘 목포시장 민선9기 취임100일 기자간담회
강성휘 목포시장이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변화와 구체적인 실행력으로 ‘목포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성휘 시장은 8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00일간의 시정 운영 성과와 함께 민선9기 주요 정책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강 시장은 지난 100일이 목포 곳곳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선9기 공약 및 주요 정책 실천 로드맵을 마련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목포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 구체적인 데이터와 실행력으로 미래를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취임 이후 강 시장은 7개 권역 찾아가는 경청투어를 비롯해 전통시장과 기업, 소상공인, 시민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국회와 중앙부처를 찾아 주요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나서는 한편, 여름휴가도 반납하고 민생 현장과 시민 안전을 살폈다.
강 시장은 민선9기 100대 공약의 총사업비가 약 3조 원 규모이며, 이 가운데 순수 시비는 약 3,700억 원 수준으로 계획했다고 밝혔다. 4년간 연차별로 시비를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투입하고, 국비·도비 확보와 민자 유치를 통해 나머지 재원을 마련해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강 시장은 민선9기 재정운용의 핵심으로 ‘생기활력재정’과 ‘바로빨리재정’을 통한 체감재정을 제시했다.
목포시의 연간 예산이 약 1조 2천억 원에 달하지만 자율 활용 재원이 제한적인 만큼,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시민 삶과 직결된 분야에 재정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민선9기 출범 이후 기존 지방채 710억 원 가운데 60억 원을 조기 상환해 재정 건전성을 높였으며, 앞으로도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절감한 재원을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다시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도로·교통·주차·안전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분야에는 예산을 신속하게 투입하는 ‘바로빨리재정’을 적용하고, 절감한 재원은 골목상권과 서민경제 등 시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한다.
강 시장은 재정 혁신의 목적이 시민의 삶에 있으며, 절감한 예산을 가장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투입하여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하는 재정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인구 감소 문제에는 정주인구 확대와 생활인구 100만 명 달성을 함께 추진하는 병행전략을 제시했다.
목포의 인구 감소 폭은 지난 7월 294명에서 9월 184명으로 줄어드는 등 감소세가 완화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전출입 등 인구 이동 패턴을 면밀히 분석하고, 전입 집중 시기 12개월 전부터 목포의 거주 혜택과 정주 여건을 알리는 등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서남권 반도체·에너지 산업벨트의 배후 정주도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임성지구 개발을 적극 추진한다.
광주 메가팹과 해남 국가 AI 데이터센터 등 서남권에 대규모 첨단산업벨트가 조성되는 만큼, 목포를 핵심 인재와 가족이 정착하는 배후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임성지구는 친환경 주거와 교육·의료·문화가 어우러진 정주공간으로 조성해 서남권으로 유입되는 청년과 인재가 목포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목포의 미래 성장동력인 해상풍력과 수산식품·김산업 육성에도 힘을 싣는다.
목포신항 해상풍력 지원부두가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됨에 따라 내년부터 타당성 검토와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하고, 국비 확보와 사업 실행에 나설 계획이다. 또 수협중앙회 등과 함께 825억 원 규모의 수산물 가공·저장·유통시설 투자를 성사시키고 관련 시설이 건설 중인 만큼, 수산식품수출단지와 연계해 수산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
하반기 마른김거래소 개장과 수산식품수출단지를 연계하고, 국립김산업진흥원 유치와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산·가공·유통·수출을 아우르는 김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의료 문제에 대해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 시장은 전남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 문제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심려와 상실감을 안겨드린 데 대해 사과하고, 서남권 주민의 의료권 확보를 위해 절차적 공정성을 바로잡고 정부와 통합특별시를 상대로 국립의대 신설과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응급·필수의료 인프라 확충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료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강 시장은 지난 100일이 명확한 수치와 실천 계획으로 목포 대전환의 뼈대를 세운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4년은 시민들이 '목포가 진짜 달라졌다', '살기가 좋아졌다'고 체감하는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3조 원 규모의 100대 공약 이행, 신산업 국가계획 조기 집행, 임성지구 개발, 그리고 생기활력재정·바로빨리재정을 통해 시민의 삶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목포 대전환을 위해 직접 현장에서 뛰며 결과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거듭 표명했다.
강성휘 시장은 8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00일간의 시정 운영 성과와 함께 민선9기 주요 정책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강 시장은 지난 100일이 목포 곳곳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선9기 공약 및 주요 정책 실천 로드맵을 마련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목포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 구체적인 데이터와 실행력으로 미래를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취임 이후 강 시장은 7개 권역 찾아가는 경청투어를 비롯해 전통시장과 기업, 소상공인, 시민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국회와 중앙부처를 찾아 주요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나서는 한편, 여름휴가도 반납하고 민생 현장과 시민 안전을 살폈다.
강 시장은 민선9기 100대 공약의 총사업비가 약 3조 원 규모이며, 이 가운데 순수 시비는 약 3,700억 원 수준으로 계획했다고 밝혔다. 4년간 연차별로 시비를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투입하고, 국비·도비 확보와 민자 유치를 통해 나머지 재원을 마련해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강 시장은 민선9기 재정운용의 핵심으로 ‘생기활력재정’과 ‘바로빨리재정’을 통한 체감재정을 제시했다.
목포시의 연간 예산이 약 1조 2천억 원에 달하지만 자율 활용 재원이 제한적인 만큼,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시민 삶과 직결된 분야에 재정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민선9기 출범 이후 기존 지방채 710억 원 가운데 60억 원을 조기 상환해 재정 건전성을 높였으며, 앞으로도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절감한 재원을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다시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도로·교통·주차·안전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분야에는 예산을 신속하게 투입하는 ‘바로빨리재정’을 적용하고, 절감한 재원은 골목상권과 서민경제 등 시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한다.
강 시장은 재정 혁신의 목적이 시민의 삶에 있으며, 절감한 예산을 가장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투입하여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하는 재정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인구 감소 문제에는 정주인구 확대와 생활인구 100만 명 달성을 함께 추진하는 병행전략을 제시했다.
목포의 인구 감소 폭은 지난 7월 294명에서 9월 184명으로 줄어드는 등 감소세가 완화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전출입 등 인구 이동 패턴을 면밀히 분석하고, 전입 집중 시기 12개월 전부터 목포의 거주 혜택과 정주 여건을 알리는 등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서남권 반도체·에너지 산업벨트의 배후 정주도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임성지구 개발을 적극 추진한다.
광주 메가팹과 해남 국가 AI 데이터센터 등 서남권에 대규모 첨단산업벨트가 조성되는 만큼, 목포를 핵심 인재와 가족이 정착하는 배후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임성지구는 친환경 주거와 교육·의료·문화가 어우러진 정주공간으로 조성해 서남권으로 유입되는 청년과 인재가 목포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목포의 미래 성장동력인 해상풍력과 수산식품·김산업 육성에도 힘을 싣는다.
목포신항 해상풍력 지원부두가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됨에 따라 내년부터 타당성 검토와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하고, 국비 확보와 사업 실행에 나설 계획이다. 또 수협중앙회 등과 함께 825억 원 규모의 수산물 가공·저장·유통시설 투자를 성사시키고 관련 시설이 건설 중인 만큼, 수산식품수출단지와 연계해 수산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
하반기 마른김거래소 개장과 수산식품수출단지를 연계하고, 국립김산업진흥원 유치와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산·가공·유통·수출을 아우르는 김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의료 문제에 대해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 시장은 전남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 문제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심려와 상실감을 안겨드린 데 대해 사과하고, 서남권 주민의 의료권 확보를 위해 절차적 공정성을 바로잡고 정부와 통합특별시를 상대로 국립의대 신설과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응급·필수의료 인프라 확충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료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강 시장은 지난 100일이 명확한 수치와 실천 계획으로 목포 대전환의 뼈대를 세운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4년은 시민들이 '목포가 진짜 달라졌다', '살기가 좋아졌다'고 체감하는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3조 원 규모의 100대 공약 이행, 신산업 국가계획 조기 집행, 임성지구 개발, 그리고 생기활력재정·바로빨리재정을 통해 시민의 삶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목포 대전환을 위해 직접 현장에서 뛰며 결과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거듭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