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3천 명 찾은 '책을 그린 정원' 성료…가을 광장 도서관 변신
오천그린광장 '책을 그린 정원' 성료, 3천여 명 방문
독서·공연·체험 풍성, 가족 단위 방문객 큰 호응
독서·공연·체험 풍성, 가족 단위 방문객 큰 호응
하인숙 국장입력 : 2026. 10. 08(목) 17:00

순천시 '책을 그린 정원' 야외도서관 성료
순천시가 지난 3일 오천그린광장 분수대 일원에서 야외도서관 「책을 그린(green) 정원」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3,0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야외도서관은 2026년 정식 개관을 목표로 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정원 속 독서를 통해 독서와 도서관이 지닌 ‘쉼’과 ‘치유’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2024년부터 이어져 온 「책을 그린 정원」의 네 번째 행사로, 올해는 그린아일랜드에서 오천그린광장으로 장소를 변경해 잔디마당에 야외도서관의 모습을 연출했다.
광장 곳곳에는 야외서가가 마련돼 다양한 도서가 비치됐다. 방문객들은 잔디독서존의 캠핑 의자와 빈백에 앉아 자유롭게 독서를 즐겼다. 서가는 애니메이션&웹툰, 우주항공, 정원·식물 등 어울림도서관 특성화 주제를 비롯해 여행, 가을 독서, 화제의 영화 원작 등 총 8개 주제로 구성돼 방문객들이 취향에 따라 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와 함께 폴딩박스와 피크닉매트 등으로 구성된 북크닉 박스 대여 서비스를 제공해 광장 어디에서든 책과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무릎담요 또한 비치돼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했다.
싱잉볼 명상, 마술쇼, 버블쇼 등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OST 연주회는 가을 오후의 정취를 더하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체험 공간에서는 ‘나만의 책표지 만들기’, ‘캘리그라피&스티커 책갈피 만들기’, ‘비즈공예’, ‘천연염색 손수건 꽃물들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영유아를 위한 야외놀이터와 플리마켓도 동시에 개최됐다. 행사장 곳곳을 탐방하며 빙고 9칸을 완성한 참여자에게는 기념 키링이 증정됐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오천그린광장에서 진행된 야외도서관에 많은 시민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정원도시 순천의 일상 속에서 누구나 책과 쉼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원 속 독서를 통해 독서와 도서관이 지닌 ‘쉼’과 ‘치유’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2024년부터 이어져 온 「책을 그린 정원」의 네 번째 행사로, 올해는 그린아일랜드에서 오천그린광장으로 장소를 변경해 잔디마당에 야외도서관의 모습을 연출했다.
광장 곳곳에는 야외서가가 마련돼 다양한 도서가 비치됐다. 방문객들은 잔디독서존의 캠핑 의자와 빈백에 앉아 자유롭게 독서를 즐겼다. 서가는 애니메이션&웹툰, 우주항공, 정원·식물 등 어울림도서관 특성화 주제를 비롯해 여행, 가을 독서, 화제의 영화 원작 등 총 8개 주제로 구성돼 방문객들이 취향에 따라 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와 함께 폴딩박스와 피크닉매트 등으로 구성된 북크닉 박스 대여 서비스를 제공해 광장 어디에서든 책과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무릎담요 또한 비치돼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했다.
싱잉볼 명상, 마술쇼, 버블쇼 등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OST 연주회는 가을 오후의 정취를 더하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체험 공간에서는 ‘나만의 책표지 만들기’, ‘캘리그라피&스티커 책갈피 만들기’, ‘비즈공예’, ‘천연염색 손수건 꽃물들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영유아를 위한 야외놀이터와 플리마켓도 동시에 개최됐다. 행사장 곳곳을 탐방하며 빙고 9칸을 완성한 참여자에게는 기념 키링이 증정됐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오천그린광장에서 진행된 야외도서관에 많은 시민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정원도시 순천의 일상 속에서 누구나 책과 쉼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