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전북지사, '익산 국화축제' 현장 찾아 관계자 격려
이원택 전북지사, 축제 관계자 노고 격려 및 도민 소통
전북 육성 국화 신품종 관람, 품종보호권 확보 성과 확인
이연화 기자입력 : 2026. 10. 25(일)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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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지사, 익산 국화축제 현장 관계자 격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25일 익산 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23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를 찾아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도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대표 가을축제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축제 준비와 운영에 힘쓴 농업인과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지사는 이날 휴게음식존과 고구마 테마존, 농업홍보관 등 주요 행사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실내전시관에서는 국화 분재작품과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한 국화 신품종을 관람하고, 품종 개발 성과와 현장 보급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농업기술원이 마련한 신품종 전시관에서는 다양한 화색과 화형을 가진 국화 신품종 및 우수계통 40점가량이 전시됐으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품종 선호도 평가도 진행됐다.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0년간 국화 신품종 육성 연구를 통해 총 33품종의 품종보호권을 확보했으며, 도내 누적 보급면적 6.7ha를 달성하는 등 국산 국화 품종의 개발과 보급에 힘쓰고 있다.

한편, 올해로 23회를 맞은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글로우 익산(GLOW IKSAN), 보석처럼 새롭게 빛나는 익산’을 주제로 지난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

축제는 익산 중앙체육공원을 비롯해 신흥근린공원과 익산역 일원까지 공간을 확대해 국화 전시와 야간경관, 농특산물 판매 및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축제를 위해 정성을 쏟아주신 농업인과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을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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