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WE ARE GOLDEN' 제2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
'WE ARE GOLDEN' 슬로건, 보육교직원 2천여 명 한자리에
유공자 표창, 어린이집 공모전 시상, 힐링콘서트 풍성
이연화 기자입력 : 2026. 10. 25(일)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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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제2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4일 우석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보육교직원과 관계자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전북특별자치도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사)전북특별자치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우원경) 주관으로 열렸으며, 이원택 도지사를 비롯해 유희태 완주군수, 안호영, 이성윤, 박지원, 조배숙 국회의원, 권요안 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 등 도의회 의원, 성중기 완주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도내 14개 시·군 보육교직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보육 현장에서 헌신해온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로 보육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1부 기념식은 우석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되어 보육 유공자 표창, 어린이집 홍보영상·포스터 공모전 시상, 보육인 결의문 낭독, 한마음 다짐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뮤지션과 함께하는 힐링콘서트가 열려 보육교직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했다. 행사 이후에는 완주 문화탐방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처음 개최된 어린이집 홍보영상·포스터 공모전에는 58개 어린이집이 참여해 그중 6개소가 입상했다. 군산 미장하나어린이집과 전주 늘푸른어린이집은 각각 영상과 포스터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들 수상작은 향후 도내 어린이집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그간 전북형 무상보육 확대, 보육교직원 지원, 취약지역 보육 지원 등을 통해 부모의 보육 부담을 경감하고 보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우원경 전북특별자치도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는 도내 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보육인들의 목소리를 모아 아이들이 행복한 보육 현장을 만들어 가는 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보육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일”이라며 “변화하는 보육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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